
JYP신인 갓세븐(뱀뱀, 마크, Jr., JB, 잭슨, 영재,유겸)은 18일 서울 광진구 광장동 악스홀에서 2번째 미니앨범 'GOT♡'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신곡 'A'의 실제 상황에 관한 얘기를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날 공개된 타이틀곡 'A'는 상대방의 속마음을 알고 있는데 숨기려 하는 상황에 나오는 감탄사 '에이'를 영어 알파벳 A로 나타냈다. 이에 관해 멤버들은 실제로 여성과 이런 관계에 있을 때 대체로 "먼저 다가간다"는 대답을 내놨다.
멤버 유겸은 "상대방이 마음을 숨길 때 먼저 다가가는 스타일"이라고 했고, 영재 역시 "계속 물어보고 떠보고 적극적으로 다가가는 타입"이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리더 JB는 "아무래도 감이 오니까 먼저 다가가고 친근하게 할 거다. 아니다 싶으면 칼같이 마무리 짓는다"고 평소 스타일을 말했다. 그런가하면 JR.은 "다가갈 때 다가가고 아닐 땐 아니다"고 다소 신중한 태도를 보였다.
반면 마크는 "다가가는데 시간이 오래 걸릴 듯 하다. 일단 좀 연락하고 말하는 스타일이라 몇개월 걸릴 지도 모른다"고 소극적인 태도를 보였다.
막내 뱀뱀은 "JR. 형처럼 약간 고민할 것 같다"면서도 "저는 밀땅을 좋아한다. 먼 듯 하면서도 갑자기 다가가 표현해주기도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갓세븐의 신곡 'A'는 박진영이 작사, 작곡한 곡으로, 지난 앨범의 'GIRLS GIRLS GIRLS'보다 퍼포먼스의 비중을 줄이고, 연기와 구성을 더한 자유로운 무대를 선보인다. 'A'가 수록된 갓세븐 미니2집은 오는 23일 전격 발매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