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영기 기자] NH농협증권이 안정성과 수익률을 함께 높인 귀농∙귀촌 토털 은퇴설계 서비스 ‘플랜팜’을 판매하고 있다.
NH농협증권은 18일 자사 리서치센터의 계량 분석 모델(Quant Model)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NH-CA자산운용이 상품 설계와 운용을 담당하는 귀농∙귀촌 토털 은퇴설계 서비스 ‘플랜팜’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플랜팜(PLANFARM)’은 은퇴(隱退) 후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고객들을 위한 차별화된 은퇴설계 브랜드로, 은퇴 이후 경제적 자립을 위한 자산 관리 서비스와 귀농∙귀촌 준비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 제공한다.
자산관리 상품으로는 적립식으로 목돈 만들기에 적합한 ‘NH-CA플랜팜50증권자투자신탁(주식혼합)’과 안정적인 자금 운용이 가능한 ‘NH-CA플랜팜20증권자투자신탁(채권혼합)’ 이 있다. NH농협증권 리서치센터의 계량 분석 모델(Quant Model)을 통해 산출된 포트폴리오 구성을 바탕으로 NH-CA자산운용이 상품 설계와 운용을 담당한다.
특히, NH농협증권 리서치센터의 모델 포트폴리오(MP, Model Portfolio) 수익률은 최근 1년이 0.22%, 최근 2년 기준으로는 6.98%에 달한다. (출처: 펀드 평가사 ‘제로인’, 2014년 03월 21일, 주식형 기준) 이는 동기간 증권사 평균 -0.17%, -0.21%를 웃도는 수치이다.
NH농협증권 박선오 퀀트 연구원은"우리 모델은 시장과의 괴리를 좁히기 위해 업종 대표주나 시가 비중 등을 반영하는 일반적인 접근과는 달리 수많은 테스트를 통해 통계적으로 검증된 메커니즘으로 종목을 선정해 차별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플랜팜’ 가입자에게는 전국적인 농협의 네트워크를 이용한 귀농∙귀촌 준비와 선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도시민 귀농∙귀촌 따라잡기’, ‘하루에 끝내는 귀촌 정착’, ‘전문가에게 듣는 귀농∙귀촌 팁’ 등 테마별 전문 강좌를 들을 수 있다.
NH농협증권 노평식 리테일사업본부장은 "이번 ‘플랜팜’ 출시를 통해 은퇴를 앞둔 고객뿐만 아니라 오랜 기간을 두고 귀농∙귀촌을 준비하는 고객들의 은퇴 설계에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영기 기자 (0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