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대한민국 러시아전 선제골의 주인공 이근호가 소감을 밝혔다.
이근호는 18일 오전 7시(한국시간) 브라질 쿠이아바 아레나 판타날 경기장에서 열린 대한민국과 러시아의 월드컵 H조 조별리그 경기에서 후반전 교체 투입된 뒤, 선제골을 넣었다.
이근호는 경기 후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오랫동안 꿈꿔왔던 골이다. 기다려왔다. 현실이 되니까 실감이 안 난다"면서 감격스러운 월드컵 첫 골이자 러시아전 선제골 소감을 밝혔다.
'선제골' 이근호는 "오늘 훈련할 때 훈련감이 좋아 자신 있게 찼다. 자신감이 실려서 운이 따랐다"면서 겸손한 면모를 보였다.
또 알제리 전에 관련한 질문에 이근호는 "저희가 지금 해왔던 것, 키핑하고 패스하는 것을 주무기로 알제리전 준비를 잘하겠다"고 각오를 드러냈다.
한편, 한국은 러시아전을 시작으로 23일 오전 4시 알제리, 27일 오전 5시 벨기에와 경기를 치른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