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경환 기자] KDB대우증권은 18일 아미코젠에 대해 유전자 진화 기술에 기반해 실적 가치를 창출해 낸 글로벌 희소 기업으로 평가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8만8000원을 제시하며 분석을 개시했다.
김성재 KDB대우증권 연구원은 "유전자 진화 기술에 기반해 실적 가치를 창출해 낸 글로벌 ‘희소 기업’"이라며 "국내 바이오 소재 기업 가운데 최선호주"라고 말했다.
아미코젠의 특수 효소제는 화학적 공정을 대체할 뿐만 아니라 기존 효소 공정까지 대체하면서 2013년에 155억원 매출을 달성, 상품성을 입증 받은 바 있다.
아울러 2014년부터는 기존 제품의 성장뿐만 아니라 항생제 종류별로 후속 제품들이 보강되면서 매출을 견인할 전망이다.
김 연구원은 "특수 효소제 후속 제품 출시로 매출 성장성을 유지할 것"이라며 "특히, 2분기부터 특수 효소제 신제품의 매출 기여도가 본격화돼 2014년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341억원, 124억원으로 전년 대비 47.0%, 40.9%을 기록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다만, "특수 효소제 특성 상 혹서기인 3분기에 매출이 감소하는 계절성은 고려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정경환 기자 (ho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