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7일(한국시간) 류현진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4 메이저리그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홈경기에 선발로 등판했다.
이날 경기에서 류현진은 6이닝 3피안타(1피홈런) 1실점의 호투로 팀의 6-1 승리를 견인했다.
또 류현진은 시즌 8승을 달성해 잭 그레인키(30·LA다저스), 매디슨 범가너(25·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함께 다승 공동 3위에 등극했다.
이에 매팅리 감독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류현진에 대해 "진정한 피칭을 하고 있다"면서 "오늘은 아주 깔끔한 경기를 했다. 류현진은 경기에 출장했고 잘 던졌다. 우리를 편하게 했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매팅리 감독은 "오늘은 류현진의 어떤 볼이 효과적이었냐"고 묻자 "류현진은 모든 것을 잘 던진다. 그는 늘 던질 수 있다. 좋은 로케이션을 보여준다. 이제 커터도 던지고, 훌륭한 슬라이더도 있다. 지난해보다 더 갖고 있다. 그는 진짜 어떻게 던져야 하는 줄 안다"고 극찬했다.
류현진 시즌 8승에 네티즌들은 "류현진 시즌 8승, 대단하다", "류현진 시즌 8승, 축하한다", "류현진 시즌 8승, 오늘 활약 최고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임주현 인턴기자 (qqhfhfh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