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는 영화, 공연, 애니메이션 등 2차 판권 유통 시장을 개척하기 위해 출범한 콘텐츠 유통 전문회사 ㈜콘텐츠판다가 첫 프로젝트 ‘발광하는 현대사’를 선보인다고 17일 발표했다.
콘텐츠판다는 급성장하는 부가판권 시장에서 매출증대라는 외연확대를 넘어 부가시장의 양적, 질적 성장이라는 더 큰 목표를 갖고 설립됐다. NEW의 자회사 브랜드 콘텐츠판다의 김재민 본부장은 “현재 콘텐츠의 부가시장 영역 확대는 세계적 추세”라며 “향후 인기 웹툰 원작을 기반으로 한 VOD 성인전용 애니메이션에 대한 투자 및 제작을 통해 부가시장의 성인층에게 보다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콘텐츠판다의 첫 프로젝트 ‘발광하는 현대사’는 ‘위대한 캣츠비’ ‘로맨스 킬러’ ‘세브리깡’ 등으로 유명한 강도하 작가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돼지의 왕’ ‘사이비’로 주목 받은 연상호 감독이 제작을 맡아 기대를 모은다.
32세 남자 현대와 27세 여자 민주의 위험하고도 못된 사랑을 그린 콘텐츠판다의 첫 프로젝트 ‘발광하는 현대사’는 오는 7월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공개된다.
[뉴스핌 Newspim] 김세혁 기자 (starzoobo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