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강혁 기자] 국내 최초로 장애 아동∙ 청소년으로 구성된 헬로우!(hello!) SEM(Special Excellent Musician) 오케스트라가 17일 경기도 문화의 전당 아늑한 소극장에서 첫 정기연주회를 개최했다.
'hello! SEM 오케스트라'는 초등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까지의 지적∙자폐성∙지체∙시각장애 아동∙청소년만으로 구성된 전문 오케스트라다. 문화∙예술교육을 통해 장애아동∙청소년의 잠재력을 발굴하고 전문연주자 육성을 지원하기 위해 창단했다.
'전자제품의 뼈대인 전자부품을 제조한다'는 업의 개념을 살려 장애인 대상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는 삼성전기는 장애 아동을 위한 사회적 지원이 부족하다는 점을 인식하고 이들의 자립을 돕는다는 차원에서 작년 오케스트라 창단을 기획했다.
[뉴스핌 Newspim] 이강혁 기자 (ik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