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이슬람 수니파 무장세력 이라크-레반트 이슬람국가(ISIL) 반군이 수도인 바그다드 인근 탈아파르 장악했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각종 외신은 16일(현지시각) 이라크 현지 주민의 제보를 인용해 ISIL이 이라크와 시리아 국경 인근의 요충지인 탈아파르 장악했다고 보도했다.
탈아파르 현지 관리는 “정부군이 끝내 철수했고 무장세력 아래에 탈아파르 장악당했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탈아파르는 바그다드에서 서북쪽으로 420km 떨어진 곳이다.
ISIL의 탈아파르 장악 주장에 관해 이라크 정부는 부인하고 있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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