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아모레퍼시픽재단은 오는 18일부터 오는 8월 21일까지 '아시아의 미' 연구계획서 공모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아시안 뷰티 연구는 아시아 미(美)의 개념 및 특성을 밝히고, 아시아인들의 미적 체험과 인식에 관한 연구를 장려하기 위해 기획됐다. 그 일환으로 아모레퍼시픽재단에서는 '아시아의 미'를 주제로 한 연구공모 프로젝트를 지난 2012년부터 운영해오고 있다.

공모 신청 접수는 아모레퍼시픽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되며, 박사학위를 소지한 전국의 개인연구자를 대상으로 한다. 신청자는 '아시아 미의 개념', '아시아 미와 신체', '아시아 미와 예술', '아시아 미와 일상생활' 분야 중 세부 주제를 정해 연구계획서를 제출하면 된다.
공모 결과는 오는 10월 아모레퍼시픽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으로, 선정된 연구자에게는 편당 2000만원의 연구비 및 단행본 출간이 지원된다.
아모레퍼시픽재단 관계자는 "아시안 뷰티 연구 프로젝트는 21세기 세계의 중심 지역으로 부상한 아시아의 '미'에 주목해 시작된 것"이라며 "향후 많은 사람에게 아시안 뷰티의 가치를 알릴 수 있는 노력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