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음성 인식 솔루션 업체인 뉘앙스 커뮤니케이션이 16일(현지시각) 강세를 나타냈다.
잠재적인 인수 의향자들과 매각 협상을 벌이고 있다는 소식이 이날 외신을 통해 전해지면서 ‘사자’를 부추겼다.
업계에 따르면 애플의 음성 인식 서비스인 ‘시리’ 원천 기술을 보유한 뉘앙스는 최근 삼성전자 및 일부 사모펀드와 기업 매각 협상을 벌이고 있다.
피인수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증폭, 이날 장중 뉘앙스의 주가가 10% 이상 랠리했다.
앞서 뉘앙스는 지난해 4분기 기업 사냥꾼 칼 아이칸이 지분을 15.9% 늘렸다는 소식에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기도 했다.
지난 3월 말 기준 아이칸은 뉘앙스 지분을 19.08% 보유한 상태다.
[뉴스핌 Newspim] 황숙혜 기자 (higr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