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는 오는 17일 오후 4시부터 한국소비자연맹 정광모홀에서 '긴급재난구조체계 구축이 필요하다'를 주제로 소비자라운드를 개최한다.
16일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에 따르면 이번 소비자라운드는 세월호 참사 이후 긴급재난구조시스템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현 긴급재난구조체계의 문제점과 대응시스템에 대한 논의를 위해 준비됐다.
이미 소비자단체협의회는 지난달 27일 대통령의 담화문에 이어 세월호 참사가 소비자문제임을 밝히고, 소비자단체의 반성과 함께 안전 문제에 대한 대정부 건의문과 실천 결의 담아 결의문을 발표한 바 있다.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관계자는 "이번 세월호 참사를 통해 긴급재난구조시스템이 사실상 작동되고 있지 않다는 의견에 공감하며 심지어는 긴급재난구조체계에 있어 재난구조에 관한 전반적인 검토가 필요하다고 느껴 이번 소비자라운드를 개최하게 됐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