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함지현 기자] 정종섭 안전행정부 장관 내정자는 국내에서 손꼽히는 헌법학자다.
정 내정자는 1955년 경북 경주 출신으로 태어나 경북고와 서울대 법학과를 졸업했다. 1982년 제24회 사법시험에 합격했고, 1989년부터는 헌법재판소 헌법연구관을 지냈다.
이후 건국대학교 법학과, 서울대학교 법학부 교수를 역임했고 제25대 서울대 법과대학 학장, 서울대 법학대학원장, 제3대 법학전문대학원협의회 이사장에도 선임됐다. 지난 1월부터는 제20대 한국헌법학회 회장직을 수행했다.
헌법학자로서 사회개혁에 관한 소신과 식견을 인정받아 지난해 국회 정치쇄신자문위원으로 위촉됐고, 2012년에는 새누리당 공직자후보추천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했다.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은 "정 내정자는 뚜렷한 소신과 개혁적 마인드를 바탕으로 공직사회의 적폐를 해소하고 중앙과 지방정부 간에 원활한 소통과 협력을 추진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발탁 배경을 설명했다
▲1955년 경북 경주 출생 ▲경북고 ▲서울대 법학과 ▲헌법재판소 헌법연구관 ▲건국대 법학과 교수 ▲서울대 법학부 교수 ▲제25대 서울대 법과대학 학장 ▲서울대 법학대학원장 ▲제3대 법학전문대학원협의회 이사장 ▲제20대 한국헌법학회 회장
[뉴스핌 Newspim] 함지현 기자 (jihyun03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