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필성 기자] 이재현 CJ그룹 회장의 부친인 이맹희 전 제일비료 회장이 일본에서 암 치료를 받는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암이 동맥 림프절에 전이된 것이다.
12일 CJ그룹에 따르면 이 전 회장은 지난해 건강 검진을 통해 방대 동맥 림프절에 암이 전이된 것을 확인하고 거주지인 중국에서 일본으로 건너간 상태다.
현재 이 전 회장은 방사선치료를 받는 중으로 알려졌다.
이 회장은 이에 앞선 2012년 폐암 진단을 받고 폐를 절제했고 이후 암이 부신으로 진이돼 항암치료를 받기도 했다.
한편, 이 전 회장은 고(故) 이병철 선대회장이 남긴 차명주식 재산을 두고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을 상대로 상속소송을 벌이다가 지난 2월 상고를 포기하고 형제간 화해의 의사를 내비친 바 있다.
[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