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준영 기자]아시아나항공 주가가 인천~사이판 일주일 운항정지 처분 소식에 연중 최저점으로 떨어졌다.
12일 아시아나항공의 주가는 오전 9시 2분 현재 전거래일보다 20원(0.41%) 내린 4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종가기준 올해 가장 낮은 수준이다.
지난 11일 국토교통부는 아시아나항공에 대해 인천~사이판 노선의 일주일간 운항정지 처분 결정을 통보했다.
시행 시기는 미정인데 이같은 조치는 아시아나가 지난 4월19일 인천을 출발해 사이판으로 비행하던 여객기에서 엔진 이상 메시지가 떴음에도 가까운 공항으로 돌아가지 않고 비행을 강행했다는 이유 때문이다.
한편 아시아나항공의 운항정지 예정에 사이판 여행객과 교민의 피해도 예상된다. 인천~사이판은 아시아나항공이 단독으로 운항하는 노선이다.
[뉴스핌 Newspim] 이준영 기자 (jlove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