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성수 기자] 지난 4월 일본의 핵심 기계수주가 전월대비 9.1% 줄어들면서 감소세로 돌아섰다.
12일 일본 내각부는 4월 선박 및 전력을 제외한 기계수주, 이른바 핵심기계수주가 8513억엔을 기록하면서 전월대비 9.1% 감소했다고 밝혔다.
직전월인 3월 19.1% 증가하면서 역대 최고 상승폭을 보였으나, 4월 들어 다시 감소세로 돌아선 것이다. 다만 이번 감소폭은 전문가 예상치인 11.9% 감소보다는 축소된 수준이다.
선박과 전력을 포함한 기계수주총액은 34.8% 증가한 3조1260억엔으로 집계됐다. 앞서 3월에는 4.0% 증가했다. 제조업의 기계 수주액은 전월비 9.4% 감소한 3484억엔으로 집계됐고, 비제조업 수주는 5195억엔으로 전월보다 0.9% 증가했다.
전력과 선박을 포함한 민간 기계수주액은 1조541억엔으로 전월보다 2.1% 감소했고, 공공수요는 2971엔으로 40.5% 증가했다.
[뉴스핌 Newspim] 김성수 기자 (sungso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