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박민선 특파원] 미국의 도매재고가 예상보다 큰 폭의 증가세를 기록하며 미국의 2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개선세가 가속화될 것이라는 기대를 불러 일으켰다.
10일(현지시각) 미 상무부는 지난 4월 도매재고가 전월대비 1.1%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시장 전망치인 0.5% 증가를 웃도는 것이다.
3월 수치는 당초 발표와 같은 1.1% 증가로 확인됐다.
도매재고는 국내총생산(GDP)을 산정하는 데 있어 주요한 구성 요소 중 하나다. GDP 산정에 포함되는 자동차를 제외한 도매재고는 1.1%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도매판매는 1.3% 늘어나 전월의 1.6% 증가에 이어 개선 흐름을 지켜냈다.
현 도매판매를 감안한 도매재고 비율은 1.18개월치로 나타났다.
[뉴스핌 Newspim] 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