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한국 축구 대표팀이 가나전에 0대 4로 대패한 가운데 골키퍼 정성룡의 과거 발언이 새삼 화제다.
한국 축구 대표팀은 브라질 월드컵을 앞두고 10일 오전 8시(한국시각) 미국 마이애미에서 가나와 마지막 평가전을 치렀다.
이날 정성룡은 골키퍼로 선발 출전해 "월드컵 본선에서 주전 골키퍼로 정성룡이 굳혀진 것 아닌가"하는 추측이 돌았으나 가나전에서 무려 4골을 허용하면서 축구 팬들에게 실망을 안겼다.
이에 지난 2011년 러시아전에서 패한 후 정성룡이 했던 발언이 다시 관심받고 있다.
정성룡은 "비행기 안에서 이런저런 생각을 많이 했다. 실점에 대해 변명하지는 않겠다. 지금 이 시기가 나에게는 너무 힘든 시기이다. 하지만 경기 분석도 하고 훈련도 열심히 해서 내년 6월까지 더 나아질 수 있도록 하겠다. 기다려 달라"고 말한 바 있다.
가나전 하이라이트, 정성룡 과거 발언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성룡 아쉽다" "정성룡 실전에서는 더 잘해주길" "가나전 하이라이트, 정성룡 홀로 외롭게 싸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