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수연 기자] 10일 이자율 스왑(IRS) 금리가 전일대비 0.25~3bp 가량 하락했다. 뒤쪽 구간으로 갈수록 금리 하락폭은 확대되며 수익률 커브는 플랫됐다.
은행의 한 스왑딜러는 "오전에는 IRS가 채권 가격 강세를 반영을 못하는 모습으로 5년과 10년쪽 페이 물량이 다소 나왔다"고 말했다.
그는 "점심 이후에는 각종 루머나 뉴스들이 나와서 막판에 채권이 강해지면서 IRS도 반영을 했고, 오를때는 5년 10년 장기 구간 위주였다면 내릴때는 2~3년 위주의 짧은 쪽이 빠르게 내려오는 양상을 나타냈다"고 말했다.
통화스왑(CRS) 금리는 전일대비 2~2.5bp 내렸다. 1년에서 1년반 구간이 2.5bp 하락했고 2년 이상 구간은 2bp씩 고르게 내렸다.
앞선 스왑딜러는 "최근 6개월 이상 1년 이하 구간이 FX스왑 시장이 좀 무거운 양상을 보이다 어제는 반짝 반등을 했는데, 오늘은 또 내리는 모습이었다"고 말했다.
그는 "규제 관련 얘기도 나오면서 페이를 하는 외은들이 위축이 되니까 어제처럼 비드가 강하지 않은 상황에서 오퍼가 나오며 많이 내리는 모습이었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우수연 기자 (yes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