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롯데쇼핑이 재무구조 개선에 박차를 가한다.
롯데쇼핑은 KB자산운용 주식회사가 설정할 부동산 집합투자기구의 신탁업자에게 6017억원 규모 유형자산을 처분한다고 10일 공시했다.
롯데백화점 일산점·상인점 등 2곳과 롯데마트 부평점·구미점·고양점·당진점·평택점 등 5곳 건물과 토지등이 포함된다.
당초 롯데쇼핑은 유동성을 마련하기 위해 올해 초 18개 점포를 묶어 부동산투자신탁(REIT·리츠)에 매각한뒤 싱가포르 증시(SGX)에 상장해 10억달러 규모의 자금을 조달하려했으나 상황이 여의치 않다고 판단, 국내 부동산펀드에 대한 매각으로 선회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