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기락 기자] SK텔링크가 음성, 데이터 및 문자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내맘대로 요금제’를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기존의 정액 요금제는 음성ㆍ데이터ㆍ문자 제공량을 정해놓고 있어서 고객들이 한두 가지 항목만을 집중적으로 사용할 경우 제공량을 넘어선 항목에 대해 추가비용을 지불해야 하는 불만의 목소리가 높았다.
이에 따라 SK텔링크는 기본 제공금액 내에서 음성, 데이터 및 문자를 구분 없이 사용할 수 있는 ‘내맘대로 요금제’를 출시, 고객 불만을 해소하고 실질적인 통신요금 인하 혜택까지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SK텔링크가 선보인 ‘내맘대로 요금제’는 2년 약정시 월 기본부담 1만5900원에 음성ㆍ데이터ㆍ문자를 3만원까지 구분 없이 사용할 수 있다.
또 고객 실부담 금액 대비 약 2배 많은 금액을 기본으로 제공한다. 만일 음성으로만 100% 소진한다면 약 166분, 데이터로만 100% 소진한다면 약 600MB까지 이용이 가능하다.
‘내맘대로29 요금제’는 이날부터 전국 SK텔링크 대리점, 휴대폰 판매점 및 고객센터(1599-0999)를 통해 가입하면 된다.
[뉴스핌 Newspim] 김기락 기자 (people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