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현기 기자] 우리투자증권은 스프레드가 급락한다면 부정적 만기 효과가 연출될 수 있을 것으로 진단했다.
최창규 우리투자증권 연구위원은 9일 "12일 선물옵션 동시만기일을 앞둔 만기상황이 우호적이지 않다"며 "통상 외국인의 매도와 투신의 레버리지 관련 상품이 맞서지만 수급이 녹록지 않다"고 말했다.
최 연구위원은 "레버리지 관련 상품의 규모가 빠르게 축소됐고 롱숏펀드의 선물매도 부분이 더해졌다"며 "수급 상 매도 롤 오버가 우세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그는 "스프레드의 이론은 금리와 배당이 결정하는데 이번에는 중간 배당이 이슈"라며 "삼성전자의 중간배당 규모가 확대되면 스프레드의 이론가는 소폭 낮아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뉴스핌 Newspim] 김현기 기자 (henry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