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롯데호텔은 세계적 뉴에이지 피아니스트인 스티브 바라캇(Steve Barakatt)을 문화홍보대사로 임명했다고 4일 밝혔다.
스티브 바라캇은 KTX 시그널 송을 비롯해 광고 음악, 드라마, 영화 멜로디 등 우리에게 친숙한 멜로디로 한국인들이 가장 사랑하는 피아니스트로 꼽힌다.

특히 10여년 전부터 인권운동을 펼쳐 온 그는 지난 2007년 수단 다르푸르의 인권 개선 기금 마련을 위한 프로젝트 앨범 제작, 국제엠네스티에서 주최한 2008년 세계인권선언 60주년 기념 콘서트 참가, 캐나다 유니세프(UNICEF) 친선대사 활동 등 다방면에서 인권운동을 펼치고 있다.
2009년 세계 어린이날을 맞아 선보인 유니세프 헌정곡(Lullaby, The Unicef Anthem)은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선사하기도 했다.
롯데호텔 송용덕 대표이사는 “세계적 아티스트이자 인권운동에 앞장서는 스티브 바라캇씨와 문화홍보대사의 인연을 맺게 되어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다방면에 걸친 사회 공헌 활동을 진행하여 진정한 행복 나눔을 실전하는 롯데호텔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