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롯데백화점은 환경의 달 6월을 맞아, 환경에 관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롯데백화점은 오는 5일부터 전점에서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친환경 쇼핑백'을 배포한다. 환경재단, 환경부와 연계해 친환경 천연 펄프 종이를 사용해 제작한 이 쇼핑백에는 '동물 멸종위기 지도'가 그려져 있다.

또한 오는 8일까지 본점 영플라자에서 5만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친환경 씨앗카드 세트'를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키우기 쉬운 바질 씨앗이 동봉된 친환경 씨앗카드와 작은 화분으로 이뤄진 이 사은품은, 간편한 방법으로 직접 식물을 키워봄으로써 생명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오는 12일 영등포점 문화홀에서는 세계적인 여성 생태환경운동가인 '헬레나 노르베리 호지' 초청강연이 열린다. 호지 박사는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약 두 시간 가량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생태 경제학'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
이완신 롯데백화점 마케팅부문장 상무는 "올해로 환경경영 실천 만 10년째를 맞는 롯데백화점은, 그 동안 다양한 친환경 캠페인과 지속적인 사내혁신을 실천해 왔다"며 "앞으로도 친환경의 가치를 확산해 나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04년 4월 환경경영을 선포한 롯데백화점은 경영 및 의사결정 과정에서 '환경'을 최우선 가치기준으로 삼고, 환경보존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캠페인 및 행사 등을 진행해왔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