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아이더는 노출의 계절 여름을 앞두고 다이어트를 위해 아웃도어 활동에 나서는 '오디(OD)족'이 늘어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오디족'은 아웃도어와 다이어트를 결합한 신조어로 워킹, 러닝, 사이클 등 아웃도어 활동을 즐기며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들을 의미한다.

아웃도어 다이어트는 공간의 제한이 없고 출퇴근이나 점심 시간 등 자투리 시간을 활용할 수 있기 때문에 바쁜 직장생활로 헬스장이나 요가센터에 다니기 어려운 직장인들에게 특히 각광받고 있다.
최근에는 7~8월부터 시작하는 여름 휴가철에 대비해 미리부터 몸매 관리에 나선 '오디족'들이 눈에 띄게 늘어나고 있다.
신선철 아이더 마케팅팀장은 "최근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워킹이나 트레킹 같은 가벼운 아웃도어 활동으로 몸매 관리를 하는 소비자들이 증가하면서 관련 제품의 매출도 함께 올라가고 있다"며 "특히 더운 날씨가 계속되면서 초경량 워킹화, 냉감 티셔츠, 반바지 등 가볍고 시원한 제품들이 오디족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