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시각 5월 30일 미국시장은 소비지출 감소와 시카고 PMI호전등 혼조세를 보인 경제지표로 인하여 혼조세로 마감했다. 주간단위로는 이번주에 있을 ECB통화정책회의에 대한 기대감에 다우지수가 0.67%, S&P500지수가 1.21%, 나스닥이 1.36% 상승 마감한 것이다.
이러한 우호적인 흐름속에 우리시장은 현지시각 5월 30일 미국시장에서 MSCI한국지수가 코스피지수 하락여파로 인하여 하락출발해 1.31% 하락한 64.63으로 마감했다.
외국인의 매수세가 주춤할 가능성이 있고 여기에 야간선물도 외국인이 322계약 순매도를 해 0.2포인트 하락한 260.65로 마감했기에 우리시장은 좋은 모습으로 출발할 것으로 여겨지지는 않습니다.
다만 일요일 발표된 중국의 PMI제조업지수 호전은 이러한 하락출발을 어느정도 완화시킬수 있어 나쁘지는 않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또한 금요일 MSCI 리벨리싱에 따른 수급불안이 월요일에는 완화될 가능성이 있고 여기에 원/달러 환율도 그동안 월말 수출기업의 네고물량 출회에 따른 하락이 완화되면서 안정을 찾을 것으로 판단되며 정부의 개입 가능성도 있는 상태라는 점에서 환율에 대한 우려감도 서서히 완화될 것으로 여겨지고 있는 상태라 지난주 투자심리에 악영향을 주었던 환율 이슈도 희석될 것으로 판단된다는 점도 시장에 우호적인 모습으로 작용할것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물론 주말에 나온 무역수지에서 수출 증가율 감소가 있었지만 일간 수출액이 사상 두번째로 높았다는 점은 여기서 강한 반등을 주지는 못하고 ECB통화정책을 기다리는 관망세를 보일것이라는 점에서 환율이슈는 시장에 큰 변화이슈는 주지 못할 것으로 보입니다.
그렇다면 시장은 결국 수급적인 부분이 영향을 줄것으로 여겨지고 있는데 지난주 신흥국 시장에 대한 자금 유입이 다소 둔화되었고 이러한 흐름은 외국인의 적극적인 매수세는 크지 않을것이라 점을 이야기 하고 있으나 지속되는 펀드환매에 따른 기관의 매도세가 지수 하락과 ECB통화정책에 대한 기대감에 완화될 가능성이 있어 나쁘지는 않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그러하기에 수급적인 부분을 보면 외국인은 여전히 소극적인 매매에 국한될것이고 기관은 방향성 없는 매매를 보일 것으로 관측됩니다.
결국 시장은 환율 안정과 중국 PMI제조업지수 호전에 따른 2000선 재회복 가능성이 있고 ECB통화정책회의에 대한 기대감이 강한 모습이라는 점에서 나쁘지는 않을것으로 여겨집니다.
이러한 흐름속에 중국의 PMI제조업지수 호전은 지난주 하락폭이 컸던 기계업종에 대한 반등의 실마리로 작용할것이라는 점에서 두산인프라코어와 동양기전등에 관심을 가져야 될것이며 현지시각 3일 미국시장에서 자동차판매동향 발표가 있는데 신형쏘나타 출시로 기존 모델들의 판매 둔화등이 제기되고 있어 좋지 못할것으로 여겨지는 현대차가 만약 하락폭을 키운다면 저가매수에도 관심을 가져야 될것이라는 판단입니다. 물론 기아차는 현대차에 비해 상대적 판매가 우호적으로 나올수 있어 단기적인 관심은 기아차가 더 좋습니다.
그리고 애플의 WWDC 즉 글로벌 개발자 컨퍼런스가 2일부터 6일까지 열리는데 여기에서 어떠한 내용이 나오냐에 따라 중소형 기술주들의 변동성이 커질수 있고 새로운 제품관련 내용에 따라 최근 2분기 성수기 진입과 패널가격 상승에 따른 우호적인 모습을 보였던 LG디스플레이에 대한 저가 매수에도 신경을 써야 될것이라 판단되고 있습니다.
즉 시장은 반등시 매도후 다음주를 기다리는 전략이 좋아 보이지만 개별적인 종목들에 대해서는 적극적인 대응을 겸해야 되는 하루라 할수 있습니다.
<우리투자증권 동수원WMC 서상영 (031-221-767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