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현기 기자] 통신주가 동반 하락세다. 가입자 유치를 위한 과도한 점유율 경쟁으로 인한 우려가 작용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30일 오전 10시 45분 현재 KT는 전날보다 750원, 2.44% 내린 3만원을 기록중이다.
같은 시각 LG유플러스와 SK텔레콤도 각각 2.00%, 0.23% 하락 중이다.
코스피 통신업종 지수도 개장 후 강보합으로 출발했으나 현재는1.55% 빠지면서 전체 업종 중 가장 두드러진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날 통신업계에 따르면 LG전자의 G3는 100만원에 가까운 보조금이 지원되면서 0원에 팔리는 등 신규가입자 유치를 위한 이통3사 간 싸움이 또다시 점입가경으로 치닫고 있다.
[뉴스핌 Newspim] 김현기 기자 (henry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