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현기 기자] CJ대한통운이 대우건설의 지분 처분 소식에 약세다.
30일 유가증권시장에서 CJ대한통운은 오전 9시 43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3000원, 2.56% 내린 11만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대우건설은 유동성확보 및 차입금상환등을 통한 재무건전성 제고를 위해 CJ대한통운 주식 121만5291주를 1373억2788만원에 처분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뉴스핌 Newspim] 김현기 기자 (henrykim@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