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정은 기자] 케이사인이 KB2호스팩과의 흡수합병을 통해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다.
케이비제2호기업인수목적주식회사는 데이터 베이스(DB) 암호화 시장 국내 1위 업체인 케이사인과 흡수합병을 결정했다고 30일 밝혔다.
합병가액은 2200원, 합병비율은 1대 9.35 이다. 신주상장 예정일은 2014년 11월 4일이다.
케이사인은 한국거래소의 상장예비심사를 통과한 이후 오는 9월11일 주주총회의 합병승인을 받아 코스닥 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케이사인은 정보보호 관련한 보안 소프트웨어 개발 회사로서, DB암호화 및 보안인증 솔루션을 주력제품으로 한다. 지난해 매출액 207억원, 영업이익 54억원을 기록했다.
백승택 KB2호스팩 대표는 "DB암호화 솔루션 시장 선도기업으로 개인정보보호 보안분야를 선점하고 있는 케이사인의 향후 높은 성장성을 고려해 합병 대상으로 선택했다"며 "케이사인도 KB2호스팩과의 합병 및 코스닥 상장을 통해 적정한 기업가치를 평가 받아 투자자들의 가치를 극대화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서정은 기자 (lovem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