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수연 기자] 29일 이자율 스왑(IRS) 금리가 전일대비 하락 마감했다. 7년 이상 뒤쪽 구간이 상대적으로 하락폭을 키우며 전날에 이어 수익률 곡선은 플랫됐다.
1년반 이하 구간이 0.25~0.5bp, 2년에서 4년 구간이 1~1.75bp, 7년 이상 구간이 2.5bp 상승 마감했다.
시중은행의 한 스왑딜러는 "이자율 스왑 금리는 채권시장과 비슷하게 어쩔 수 없이 끌려가는 플랫 분위기였다"고 말했다.
그는 "5년이나 10년 구간은 거래 호가는 많이 나왔고 5년 쪽도 오퍼가 많이 보였던 것 같은데 10년 이상 장기구간 위주로 플랫 포지션을 잡은 사람들이 많았던 것 같다"고 말했다.
통화스왑(CRS) 금리는 전일대비 상승세로 마감했다. 1년 구간이 2.5bp 상대적으로 상승폭이 컸고, 3년 이상 9년 이하 구간이 1.5bp, 10년 이상 구간이 1bp씩 고르게 올랐다.
앞선 스왑딜러는 "월말 되면서 스팟 환율 시장에도 하방 압력이 강했던 것 같고, 네고 물량이 많았던 것 같다"며 "에셋 스왑도 좀 있었다는 얘기도 들렸고 그동안 CRS금리 하락한 것에 대한 반발성 상승이 아닐까 싶다"고 말했다.
그는 "오늘 3개월쪽 단기 스왑 금리가 반짝 오르기도했는데 스팟 환율 개입 물량과 관련한 것으로 나왔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우수연 기자 (yes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