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하이트진로음료(대표 손봉수)는 유기 게르마늄 성분을 함유한 생수 ‘카렐의 선물(Carrel’s Present)’을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하이트진로음료는 지난 2013년 출시한 ‘아이슬랜딕 글래시얼’과 ‘노르딕 코이뷰’에 이어 이번 ‘카렐의 선물’ 출시로 본격적인 프리미엄 생수 라인 확대에 나선다.
‘카렐의 선물’은 유기 게르마늄 성분을 함유한 광천수를 담았다. 원소기호 Ge인 게르마늄은 유기 게르마늄과 무기 게르마늄으로 분류된다.

무기 게르마늄은 독성이 있는 반면 유기 게르마늄은 체내에 산소를 생성하여 혈액순환을 촉진시키고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해 노폐물 배설 작용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다수의 논문을 통해 바이러스 증식을 저지하는 물질인 인터페론을 발생하여 항암 효과와 성인병 예방 및 치료에도 도움을 주는 것으로 밝혀진 바 있다.
‘카렐의 선물’은 대형마트를 통해 판매되며 이후 점차적으로 소매점 등으로 유통망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가격은 할인점을 기준으로 2L 제품이 1300원, 450mL 제품이 700원이다.
하이트진로음료 마케팅 관계자는 “프리미엄 생수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면서 현재 국내에 70여 종의 프리미엄 생수가 판매되고 있다.”며 “’카렐의 선물’은 합리적인 가격의 국내산 프리미엄 생수라는 차별화 전략으로 시장을 공략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