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최근 잇따른 화재에 홈플러스가 곤혹을 치루고 있다. 홈플러스는 최근 3일 사이에 두개 점포가 화재에 휘말려 적잖은 타격을 받은 상황이다.
28일 유통업계 등에 따르면 지난 26일 고양 버스종합터미널에서 화재가 발생해 총 65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홈플러스는 연이은 화재로 이미지에 타격을 입지 않을까 노심초사하는 모습이다.
지난 16일 고양 버스종합터미널에서 화재가 발생해 지하 2층에서 매장을 운영하던 홈플러스가 화재로 인한 적지않은 피해를 봤다.
당시 매장 내부에서는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았지만, 28일 오전 9시10분 동대문구 용두동에 있는 동대문점 주차장 고객 차량에서 불이 나, 인근 매장 고객과 직원 50여명을 긴급 대피시켰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최근 화재가 빈번하게 발생함에 따라 안전관리 지침을 더욱 강화하고 안전이 전 직원들에게 강조될 수 있도록 노력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유통업계는 최근 잇따른 화재사고로 인해 기존의 안전관리 메뉴얼을 점검하고 안전교육을 강화하는 등 안전에 대한 의식강화에 더욱 치중할 것으로 보인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