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세계 최대 가구업체인 스웨덴 이케아는 오는 12월 광명시 1호점을 시작으로 2020년까지 5개 매장을 오픈하겠다"
이케아코리아는 28일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가진 두번째 스토리룸 '헤이홈마이홈' 스토리룸 오픈 기자간담회를 갖고 국내 진출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안드레 슈미트갈 이케아코리아 리테일 매니저는 "올해 이케아 광명점 오픈을 시작으로 2020년까지 5개 매장을 추가적으로 오픈할 것"이라며 "오픈을 준비하면서 한국 시장에 대해 조사하고 한국 고객을 이해하려고 노력하고 연구 중"이라고 말했다.

현재 이케아가 점포 개설할 지역은 경기 광명, 서울 강동과 경기도 일산, 부산 등으로 순차적으로 오픈 예정이다. 영등포 타임스퀘어 '헤이홈마이홈' 스토리룸은 오는 30일부터 8월 22일까지 열린다. 월요일과 화요일은 휴무이다.
이날 이케아코리아는 이케아만의 다양한 홈퍼니싱 솔루션을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지 상상해보고 영감을 나눌 수 있도록 '마이홈'이란 주제를 택했다.
안드레 매니저는 "연말로 예정된 이케아 광명점 오픈에 앞서 한국의 소비자들이 이케아 매장의 분위기를 먼저 느껴보고 다양한 이케아 홈퍼니싱 솔류션을 미리 만나볼 수 있는 기회"라며 "이케아 제품 및 홈퍼니싱 솔루션을 집안의 다양한 공간에서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 직접 경험해볼 수 있다"고 말했다.
이날 이케아코리아는 일부 제품에 대해 가격을 첫 공개했다. 침대협탁의 경우 2만9900원, 매트의 경우 4만9900원 등으로 책정됐다. 다만 광명점 오픈 전까지는 제품을 판매하지 않는다.

세실리아 요한슨 이케아코리아 광명점장은 "이케아 광명점은 5개층으로 아시아지역 뿐만 아니라 글로벌 최대 규모로 운영될 예정이다"며 "스웨덴 국기의 파랑과 노랑으로 이케아의 이미지가 부각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향후 이케아코리아 광명점은 이케아 제품 1만여개를 판매할 예정으로 60여개의 섹션을 준비하고 만지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 될 것"이라며 "이케아는 항상 낮은 가격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케아는 이번 행사를 통해 이케아 멤버십 회원을 받을 예정이다. 이 멤버십에 가입하면 카탈로그를 받을 수 있고 광명점 오픈 이후에는 패밀리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고 무료 커피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