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장군을 제외한 부산 전역에는 이날 오전 7시를 기해 초미세 먼지(PM-2.5) 주의보가 발령됐다.
부산 동래구 명장동에 위치한 측정소에 따르면 이날 초미세 먼지 농도는 108㎍/㎥로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 외에도 부산 대부분 지역의 초미세 먼지 농도가 100㎍/㎥ 안팎에 달하면서 시민의 걱정거리가 늘었다.
부산시보건환경연구원은 실외활동을 자제하고 외출 시에는 대중교통을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지난 26일 몽골과 중국북부에서 발원한 황사가 계속 유입되고, 상층부 풍속이 약해져 황사가 느리게 이동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오는 29일까지 전국 대부분 지역에 옅은 황사가 나타날 것으로 예상된다.
부산날씨에 네티즌들은 "부산날씨, 더운데 초미세먼지까지" "부산날씨, 초미세먼지 주의보 너무 싫다" "부산날씨, 마스크는 필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은 본 기사와 관련 없음)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