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희준 기자] 신용보증기금(이사장 서근우)은 기획재정부와 기금운용평가단이 실시한 지난해 기금운용평가 자산운용부문에서 최고인 '탁월' 등급을 부여받았다고 27일 밝혔다.
이로써 신보는 2008년부터 2010년까지 금융성기금 중 1위, 등급제로 바뀐 2011년도 이후 '탁월' 등급을 받아 6년 연속 최우수 기금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기금운용평가는 국가재정법에 따라 기금운용의 효율성과 투명성을 제고하고 기금정책 수립 및 제도개선에 기여하기 위해 기획재정부 주관으로 매년 실시되고 있다.
이번 평가는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기금운용평가단이 총 44개 기금을 대상으로 자산운용정책의 적정성, 자산운용관리의 효율성 및 자산운용 실적에 대해 평가해 6개 기금에 탁월 등급을 부여했다.
신보 관계자는 "현금성 자금을 최소한의 적정 수준으로 유지하고 유동성 자금은 별도로 운용하지 않는 등 중장기 자산 규모 확대를 통한 수익성 제고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점, 내부 및 외부운용 간 자금배분정책과 외부 위탁운용체계가 잘 구축돼 있는 점 등이 바람직한 사례라는 평가를 받았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