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급사 쇼박스는 27일 영화 ‘끝까지 간다’ 속 절체절명의 형사 이선균과 정체불명의 목격자 조진웅의 캐릭터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캐릭터 영상은 위기에 몰려 고군분투하는 형사 고건수 역을 맡은 이선균과 그를 위협하는 정체불명의 목격자 박창민을 연기한 조진웅의 각기 다른 매력이 담겨있다.
걷잡을 수 없이 커지는 사건들 속에서 심리적 압박감을 느끼는 고건수는 모든 것을 알고 있다는 목격자 박창민에게 "증거만 없으면 세상에 없는 일이야"라며 악과 깡으로 맞서는 절박 연기의 끝장을 선보이며 긴장감을 전한다.
이어 등장한 박창민은 서늘한 모습으로 고건수를 무자비하게 때리다가도 바로 능청스럽게 인사를 건네는 등 개성 강한 캐릭터로 몰입감을 높인다.
‘인생 단 한 번 그의 반격이 시작된다’, ‘한 번 문 미끼는 놓치지 않는다’는 카피가 어우러지며 두 캐릭터 사이의 팽팽한 긴장감을 보여주는 이번 영상은 영화에 대한 관객들의 기대감을 한층 고조시킨다.
한편 ‘끝까지 간다’는 한순간의 실수로 절체절명의 위기에 처한 형사 고건수가 자신이 저지른 사건을 은폐하기 시작하며 벌어지는 예측불허의 이야기를 그린 범죄 액션 영화다. 오는 29일 개봉.
[뉴스핌 Newspim] 장주연 기자 (jjy333jj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