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6일 서울메트로 측은 "출근 시간이다보니 열차가 지연되고 있다"며 "다른 사고가 난 것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지난번 열차 사고 이후 간격 조정에 신경쓰는 중이다. 앞 열차가 출발하지 않으면 뒤에서도 출발할 수 없다"며 운행 지연에 대해 해명했다.
앞서 이날 오전 각종 SNS에는 2호선 운행 지연에 대한 불만의 글이 폭주하며 "35분에 합정역 도착해서 50분에 당산역 도착" "오늘의 출근길 2호선은 강렬했다" "역사 내 사무실 가시면 간단하게 지연증명서 받으실 수 있습니다" "지금 2호선 타시면 최소 20분, 최대 40분 늦습니다. 딴 거 타세요"등의 글이 올라오고 있다.
한편, 서울메트로 관계자는 "이날 오전 9시 5분 현재, 정체를 빚던 지하철 2호선은 정상 운행 중"이라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인턴기자(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