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성수 기자] 일본 증시가 지난주 상승한 미국 증시의 영향을 받아 장초반 상승하고 있다. 다만 일본은행(BOJ) 통화정책회의록 발표를 앞두고 엔화 환율이 보합권에서 움직이면서 지수는 상승폭을 다소 줄여가고 있다.
26일 오전 9시 16분 현재 닛케이225지수는 전일대비 93.41포인트, 0.65% 오른 1만4555.58에 거래되고 있다. 종합지수인 토픽스도 9.44포인트, 0.8% 상승한 1189.88을 나타내고 있다.
간밤 뉴욕 증시는 경제지표 호조와 기술주 강세에 힘입어 3대 지수가 일제히 상승했다.
미국 상무부는 4월 신규주택판매가 6.4% 증가한 43만3000채를 나타냈다고 밝혔다. 이는 전문가 예상치인 42만5000채를 넘어선 수준이다.
달러/엔은 전주보다 높은 101엔대 후반에서 보합세를 나타내고 있다. 같은 시각 달러/엔은 전일대비 0.01% 오른 101.97엔, 유로/엔은 0.01% 내린 138.90엔을 기록하고 있다.
한편 이날 오전에는 BOJ 통화정책회의록이 발표될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김성수 기자 (sungso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