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양진영 기자] '우결'의 남궁민의 이상형이 과거 ‘사과를 잘 깎는 여자’에서 노래 부를 때 ‘목에 힘줄이 서는 여자’로 이상형이 뀌었다고 고백했다.
최근 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에서 홍진영과 가상 부부 생활을 시작한 남궁민은 함께 사이판으로 신혼 여행을 떠났다.
결혼식 피로연을 위해 시내 바에 들른 남궁민과 홍진영 부부. 밴드연주를 감상하던 진영은 갑자기 무대로 나가 남궁민을 깜짝 놀라게 했다. 그는 모두가 지켜보는 앞에서 남편만을 위한 무대를 준비해 감동을 줬다.
홍진영의 무대를 지켜본 남궁민은 “이상형이 바뀌었다. 노래 부를 때, 목에 힘줄이 섰는데 설렜다”며 소감을 밝혔고 홍진영도 “부들부들 떨었다. 긴장해서 시선을 피해야 했다“ 며 속마음 인터뷰에서 떨렸던 당시를 회상했다.
남궁민의 이상형이 바뀔 정도로 열창한 홍진영의 깜짝 무대는 '우리 결혼했어요-시즌4'에서 24일 오후 5시 10분에 공개된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