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김지나 기자] 대웅제약은 자사의 향남공장과 성남공장이 다양한 소통 프로그램으로 업무 효율제고와 팀워크 강화에 나섰다고 23일 밝혔다.
두 공장은 ‘한마음 협의회’를 운영하며 직원간의 직접적인 소통을 도모하고 있다. 한마음 협의회는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이를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는 직원 협의 및 의결기구로 지난해 8월 출범, 월 2회 정기적인 모임을 연다. 각 부서 직원 대표 20명이 함께 모여 진행된다.
업무현장에서의 어려움, 부서간 부딪히는 고충, 생산시설에 대한 아이디어 등 팀장에게 평소 이야기하기 어려운 문제들을 실무자들끼리 터놓고 나누다 보면 자연스럽게 해결책을 찾게된다고 대웅제약 측은 설명했다.
이 외에도 회사의 정책이나 방향성에 대한 이야기로 화제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며, 이는 회사 제도에 반영되거나 검토대상이 되기도 한다.
동료 또는 부서간 커뮤니케이션을 원활히 하기 위한 ‘호프데이’와 ‘통한데이’ 또한 활발히 운영 중이다. ‘호프데이’는 팀내 의사소통과 단합을 위해 분기별로 1회 실시하는 회식 자리이며, ‘통한데이’는 업무 연관성이 높은 팀간, 파트간 미팅을 통해 상호 화합 및 이해 증진을 장으로 활용되고 있는 소통의 자리다.
대웅제약 생산지원팀 송명주 부장은 "다양한 소통 프로그램에 임직원의 관심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더욱 효과적인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확대해 창조와 혁신을 위한 소통 문화를 정착시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지나 기자 (fre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