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영준 기자] 현대모비스가 오는 2020년 글로벌 톱5 자동차 부품업체 도약을 위한 청사진을 제시했다.
현대모비스는 22일 2014 지속가능보고서를 통해 2015년까지 연구개발(R&D)에 1조 8000억원을 투자해 글로벌 자동차 부품업체 순위를 2020년까지 5위로 끌어 올리겠다고 22일 밝혔다.
현대모비스는 또 R&D 전문인력을 현재 2250명에서 2020년까지 3000명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정명철 현대모비스 사장은 "글로벌 무한경쟁 시대에는 기업의 투명한 정보공개를 통한 소통만이 지속가능한 미래를 담보할 수 있는 길이다"라며 "여러 이해관계자들과 끝없이 소통하고 그들의 의견을 존중하여 더 큰 가치를 창출해나가는 현대모비스를 만들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모비스는 보고서에 고객감동 품질 달성 및 리스크 관리, 글로벌 수주 확대 및 동반성장 등의 주요 이슈에 관한 자세한 내용을 담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서영준 기자 (wind09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