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동양증권은 코스피 지수의 단기 목표치를 2025포인트로 제시하며 중기적 상승 추세가 진행 중이라고 진단했다.
정인지 동양증권 연구원은 22일 "지난 8일 이후 반등에 성공한 코스피가 이전 고점대 부근에서 탄력이 둔화되고 있다"며 "아직은 단기 상승 여력이 있어 보이지만 채널 상단선에 위치한 2025포인트 수준이 단기 목표"라고 말했다.
정 연구원은 "단기적으로 강한 상승은 어렵지만 현재 가격대가 장기 저항대"라며 "중기 상승 추세가 진행 중이기 때문에 중장기적 흐름은 나쁘지 않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현재 중기 상승 추세선이 약 1950포인트 수준에 위치해 있어 이 가격대까지 조정도 가능하다"며 "1980포인트 수준에서 저점이 나온다면 의외로 빠르게 2050포인트를 돌파할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봤다.
이어 "코스닥 지수는 단기로 낙폭이 커졌지만 지난 20일 단기 저점이 나왔을 가능성이 있다"며 "추가 하락하더라도 530포인트를 이탈할 가능성은 크지 않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