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해일은 21일 오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관에서 진행된 영화 ‘경주’ 제작보고회에서 영화에 출연하게 된 계기를 털어놨다.
이날 박해일은 “윤진서 씨가 장률 감독님의 전작인 ‘이리’(2008)에서 출연했다. 나는 개인적으로 (윤진서와) 친분이 있었는데 우연한 자리에서 (장률) 감독님이 영화를 준비하고 있다는 말을 들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윤진서 씨를 통해서 (경주) 시나리오를 받았고 기쁜 마음으로 읽었다”며 “짧은 시간 안에 영화에 참여하게 되는 데 윤진서 씨가 큰 역할을 해줬다. 이 자리를 빌려서 감사하다는 말씀드리고 싶다”고 덧붙였다.
한편 ‘경주’는 고혹적인 도시 경주에서 일어나는 7년 전 과거를 찾아온 엉뚱한 남자 최현(박해일)과 아름다운 찻집 주인 공윤희(신민아)의 1박 2일간의 수상한 야행기를 그린 작품이다. 내달 12일 개봉.
[뉴스핌 Newspim] 장주연 기자 (jjy333jj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