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기락 기자]천주교 서울대 교구장인 염수정 추기경이 개성공단을 방문한다. 천주교 추기경이 북한 땅을 밟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염 추기경과 서울대교구 신부 등이 21일 아침 경기도 파주 도라산 남북출입사무소를 통해 방북한다.
염 추기경은 개성공단에 도착한 뒤 공단관리위원회의 브리핑을 들을 예정이다.
이어 입주기업, 부속병원 등을 방문해 공단에서 근무 중인 기업인·신자 등과 한반도의 평화와 화해를 기원할 계획이다.
염 추기경은 이날 오후 4시 남측으로 돌아올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김기락 기자 (people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