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임주현 인턴기자] 21일 부부의 날을 맞아 74년을 해로한 장수부부에 이목이 쏠렸다.
지난 20일 충북 옥천군 충북발전연구원에서 열린 '제8회 부부의 날 기념식'에서는 차상육-이복례 부부가 충북도지사로부터 장수부부상을 받았다.
두 사람은 지난 1940년 친척의 중매로 인연을 맺어 결혼, 슬하의 3남 2녀를 키우며 74년 동안 해로했다.
특히 부인 이 씨가 20여 년 전 불의의 교통사고로 허리를 다친 남편 차 씨를 위해 매일 함께 운동해온 사실이 전해져 감동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두 사람은 자신들의 장수 비결로 끊임없는 애정표현과 운동을 꼽아 눈길을 끌었다.
21일 부부의날을 맞아 네티즌들은 "부부의날, 보기 좋다", "부부의날, 부럽다", "21일 부부의날, 애정표현 많이 해야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임주현 인턴기자 (qqhfhfh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