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수연 기자] 19일 이자율 스왑(IRS) 금리가 보합 수준에서 마감했다. 전 구간에 걸쳐 전일대비 0.25bp 가량 상승 마감했다.
은행의 한 스왑딜러는 "IRS나 채권이나 크게 많이 움직이지는 않았는데, 채권은 금리가 전일대비 빠지는 쪽이었다면 IRS는 비드가 많아 상승 흐름을 나타냈다"고 말했다.
그는 "2,3,5년 구간은 최근 한달 정도는 오퍼가 있었던 구간인데 오늘은 비드가 많이 나오면서 채권금리가 빠지더라도 비드 때문에 IRS 금리는 내리지 못했다"고 관측했다.
통화스왑(CRS) 금리는 전일대비 1.5~2bp 가량 올랐다. 전반적인 거래가 활발하지는 못했고 단기구간 위주로 금리가 오르는 모습이었다.
앞선 스왑딜러는 "1~2년 짧은 구간으로 계속 비드가 있다보니 금리가 빠지기 보다는 오르는 쪽이 편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CRS 시장이 스팟 환율과의 연계성은 크게 의미가 없는 것 같다"며 "뒤쪽 구간은 거래 호가 자체가 많지 않아 똑같이 오른 경향도 있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우수연 기자 (yes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