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일 박근혜 대통령은 청와대 춘추관에서 대국민담화를 발표했다.
이에 노회찬 전 대표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대통령 대국민담화가 마치 특별검사의 공소장 낭독 같군요. '국가가 잘못했다. 국가를 개조하겠다' 하시는데 그 국가의 통수권자가 대통령 본인입니다"라며 "시급히 개조되어야 할 것은 대통령 자신이며 대통령 통치방식입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또 노회찬 전 대표는 트위터에 "희생자가족들이 장관과 총리를 찾지 않고 청와대까지 몰려간 이유는 장관이 무능하고 총리가 허수아비이기 때문입니다. 낡은 허수아비를 새 허수아비로 갈아치운다고 해서 달라질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대통령 자신이 달라져야 합니다"라며 박근혜 대통령에게 일침을 날렸다.
한편 이날 박근혜 대통령은 국회에 '김영란법'의 조속한 통과를 요청했으며 '세월호 영웅'의 이름과 이들의 선행을 언급하며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뉴스핌 Newspim] 임주현 인턴기자 (qqhfhfh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