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성수 기자] 19일 일본 증시가 장 초반 소폭 반등한 후 강보합권에서 움직이고 있다.
지난주 미국 증시가 반등하며 투심이 개선된 가운데 그동안 급락한 데 따른 반발매수가 유입되면서 지수를 끌어올리고 있다.
오전 9시 25분 기준 닛케이225지수는 25.97포인트, 0.18% 상승한 1만4122.56에 거래되고 있다. 반면 토픽스는 0.69포인트, 0.06% 내린 1158.38을 지나고 있다.
지난주 미국 증시에서는 저가매수가 나타나면서 다우지수를 비롯한 3대 지수가 일제히 상승했다.
또 3월 기계 수주가 시장 예상보다 크게 증가한 것도 주가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날 일본 내각부는 3월 선박 및 전력을 제외한 기계수주, 이른바 핵심기계수주가 9367억엔으로 전월보다 19.1%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과는 전문가 예상치인 6.0%를 뛰어넘는 수준이며, 직전월인 2월 기록한 8.8% 감소에서도 크게 개선됐다.
같은 시각 달러/엔은 0.09% 오른 101.58엔, 유로/엔은 0.15% 상승한 139.17엔에 거래 중이다.
[뉴스핌 Newspim] 김성수 기자 (sungso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