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수연 기자] 삼성선물은 이번 주 원/달러 환율이 당국 개입에 대한 경계감으로 1020원대에서 등락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했다.
19일 전승지 삼성선물 연구원은 일일보고서를 통해 "금주 원/달러 환율은 당국의 지지력 제공 속 1020원대 등락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그는 "미 국채 수익률 하락세가 일단 진정세를 보이면서 미 달러 약세도 제한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당국의 1020원 방어 의지가 하방 지지력을 확인 시킬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번 주 미국에서는 연방시장공개위원회(FOMC) 의사록 공개, 제조업 PMI 지수, 기존 주택판매, 선행지수, 신규주택판매와 일본에서는 통화정책회의, 4월 무역수지 등이 대기하고 있다. 또한 중국과 유로존에서도 제조업 PMI 발표가 예정돼있다.
한편, 전 연구원은 "미국채 수익률 하락세가 주춤한 가운데 외국인의 국내 증시에서의 주식 순매수 흐름이 이어질지도 중요한 변수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가 제시한 이번 주 원/달러 환율 예상 등락범위는 1020~1032원이며, 이날 환율은 당국 경계감으로 1020원 지지력을 이어가며 외국인 주식 순매수의 지속 여부가 주목된다고 언급했다.
[뉴스핌 Newspim] 우수연 기자 (yes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