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아이엠투자증권은 BGF리테일이 상장을 통해 부채비율 하락에 따른 재무구조 개선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만원을 제시했다.
이달미 아이엠투자증권 연구원은 19일 "이날 BGF리테일의 상장을 계기로 일본훼미리마트 주식 매수 의무가 사라진다"며 "금융부채 약 2700억원이 기타 자본으로 재분류되면서 부채비율이 크게 하락하고 이자비용이 절감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연구원은 "부채비율이 지난해 411.9%에서 상장 이후 123.3%로 크게 하락할 전망"이며 "올해도 이 정도 수준의 부채비율이 유지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연간 100억원 수준의 이자비용이 절감될 예정"이라며 "올해 당기순이익 성장률은 21.6%에 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국내 전통적 유통업체는 장기적인 경기 저성장세 및 최근 세월호 사태로 인한 소비침체로 저성장세"라며 "다만 BGF리테일의 경우 올해 연간 출점수 500개로 인한 외형 성장성세가 가능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