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시황·종목 리서치
최근 국내증시에서 외국인의 수급동향은 매우 이상적인 흐름을 나타내고 있다. 다만, 변수가 있다면 두 가지로 요약된다. 하나는 삼성그룹 경영권 승계이고, 다른 하나는 세월호 사태 이후 정부의 발표내용이다. 물론 해외요인도 중요한 등락요소가 될 수는 있다. 구체적으로 본다면 우크라이나 사태, 북한의 도발적 행위, 해외증시의 흐름도 추세를 결정하는 요소로는 충분히 작용할 수 있다. 그러나 현 시점에서는 앞서 언급한 두 가지 국내요인이 훨씬 더 중요하다. 삼성그룹 이건희 회장의 존재는 단지 삼성그룹만 영향을 주는 요인이라고 볼 수 없다. 아무리 삼성그룹이 시스템으로 움직인다고 하더라도 핵심적 경영사항에 대해서는 오너가 최종 결정권자가 되기 때문에 사업의 방향성, 인수나 합병 등을 CEO가 결정할 수는 없다. 그들은 오너가 결정한 총론에 대해서 각론적 대응만 가능하기 때문이다.
세월호 사태는 단순한 재난사고가 아닌 국가적 운명과도 연관성이 있다. 개혁과 경제 분야에서 실질적 정책이 나와야만 한다. 세월호 유족에 대한 피해보상과 배려는 당연히 챙겨야 된다. 또한, 향후 국가적 재난에 대비해서 시스템을 만들어야만 한다. 그러나 앞선 두 가지는 국가적 측면에서는 당연히 해야 되는 일이다. 그것보다는 국가와 국민을 위한 제대로 된 정책이 나와야만 한다. 개혁의 핵심은 공무원 집단에 대한 혁신이다. 가볍게 기준을 변경시키는 정도로는 아무 소용이 없다. 사실상 혁명에 가까운 조치가 있어야만 한다. 통치자가 아무리 노력해도 공무원 조직이 도와주지 않으면 소용이 없기 때문이다. 그리고 더 중요한 것은 경제정책이다. 수출은 몇 년 후에 정점을 맞게 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 거기에 환율까지 하락추세가 되면 기업의 수익성은 악화가 된다. 그럴 때를 대비해서 지금도 문제가 많은 내수시장의 경기를 회복시켜야만 한다. 앞으로 다가올 위기를 대비해서 내수침체를 어느 정도는 해결해야만 한다. 그렇지 못 하면 3년 후에 재앙이 닥칠 것이다.
한편 ㈜평택촌놈에서는 코스피와 코스닥 업종 대표주의 적정주가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또한, 평택촌놈 정오영 트위터로 오전과 오후에 각각 1회씩 시황, 전략, 종목에 대해서 전달한다. 한 가지 더 추가한다. 주식투자로 100~300억 원 벌었다고 홍보하면서 개인투자자를 유인하는 사람들은 100% 사기꾼이다. 필자는 주식투자를 26년째 하고 있지만, 그런 사람들은 항상 거짓이었다. 아직도 인터넷카페를 통해서 초보자에 불과한 사람들이 개인투자자들에게 피해를 주고 있어서 노파심에서 전달한다. 주식투자의 진정한 고수나 거부는 절대로 자기재산을 밝히지 않는다.
2. 대응전략
코스피 2,000선 이상 50~60% 중기추세매매와 10~20% 단기순환매매
코스피 2,000선 미만 20~30% 중기추세매매와 10~20% 단기순환매매
업종 : 코스피 전기전자와 증권 중기매수, 코스닥 테마주 순환매
3. 추천종목 : CJ제일제당 [097950]
310,000원과 290,000원 또는 300,000원 매수/매수가 대비 손절 -10%와 수익 +20%
가치 : 적정주가 저평가/차트 : 중기 상승, 단기 상승/대응 : 조정 시 중기매매
출처 : ㈜평택촌놈 www.502.co.kr / 실시간 투자정보 https://twitter.com/pt502
* 이 글은 평택촌놈의 기고문이며, 뉴스핌 편집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